미국 국적의 가수 카디비(Cardi B)가 예사롭지 않은 '법원 출두룩'을 선보였답니다. 2019년 1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카디비가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나타난 모습을 보도했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마치 한 마리의 거대한 새를 연상시키는 두툼한 깃털 겉옷과 큰 모자를 걸친 채 법원에 나타났답니다. 손에는 긴 손톱으로 기괴함을 더했답니다. 참고로 그가 법원에 나타난 이유는 폭력 혐의 때문이랍니다. 카디비는 지난해 뉴욕의 한 클럽에서 자신의 패거리를 시켜 여성 바텐더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ㄴ다.
'보니하니' 최영수의 폭행 의혹에 이어 박동근의 욕설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랍니다. 12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보니하니)서 '먹니'로 출연하는 개그맨 박동근이 MC '하니'를 맡고 있는 버스터즈 멤버 채연에게 욕설하는 영상이 올라왔답니다. 개그맨 박동근은 1982년생으로서 키는 178이랍니다. 게시된 라이브 영상 속에서는 앉아서 물건을 정리하는 채연에게 박동근이 "좋겠다 의웅(MC보니)이랑 방송을 하는 것을 보니... 의웅이는 잘생겼지 착하지"라고 말합니다. 채연이 "무슨 대답이 듣고 싶은 거냐?"라고 되묻자 박동근이 "독한 X"이라고 대답합니다. 이에 채연은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반응하자 박동근은 세 차례 채연을 향해 "독한 X"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마이웨이' 문희옥이 싱글맘이라고 밝히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답니다. 문희옥은 한 방송에서 아이의 돌 사진을 공개하며 현재 중학생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언급했답니다. 문희옥은 "남편과는 헤어졌고 지금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면서 “아이는 엄마가 노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 상황이다. 엄마의 직업을 자랑스러워는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불편한 것 같다. 사람들이 엄마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더라”고 말했답니다. 문희옥은 아이의 뜻을 존중하고 있다면서 "아이가 원치 않는 곳에는 안 가는 것이다. 학교에도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간다”고 말했답니다. 문희옥은 2017년 후배 가수에게 협박 및 사기 혐의로 피소당해 법정 다툼을 벌였던 것을 언급했답니다. 그녀는 "이미 언론에서 사형선고가 나버렸던 것이다. ..